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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전, 첼시가 드림클럽이라고 밝혔던 데이비드 다트로 포파나(19)가 꿈을 이루기 직전이다.
포파나는 올해 몰데에서 21골을 넣었고, 여러 클럽의 관심을 받았으며 첼시는 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그를 데려오려 한다.
코트디부아르 국대로 1경기를 뛴 포파나는 21/22 시즌 29경기 17골을 기록했고, 이번 시즌 들어서는 10경기 4골을 기록했다.
포파나는 브라이튼을 포함한 여러 클럽과 링크가 났지만, 이적료 £8.6m으로 첼시로 가기 직전이라고 알려졌다.
그럴 것도 같은 게, 6개월 전 SNS에 공개된 영상 속에서 가장 좋아하는 팀이 어디냐는 질문에 미소를 띄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첼시."
"왠지는 모르겠지만 첼시에서 뛰고 싶다."
"정말 좋은 팀이고, 내 가슴 속에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이번 주 초, 이적 성사 직전이라고 말했다.
"몰데와 첼시의 완전한 합의가 있었다."
"개인합의는 진행 중이고, 이적료는 £8.6m 이상이 될 것이다."
포파나는 몰데에서 65경기 24골 10어시를 기록했고, 리그와 리그 컵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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