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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글러브를 받으며 19금 세리머니를 한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는 자신의 행동에 대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아르헨티나 매체 라레드와의 인터뷰
"프랑스 관중들이 제게 야유를 해서 그런 행동을 했어요 자존심은 저와 어울리는 행동이 아닙니다."
"우승컵을 가족들에게 바치고 싶습니다.저는 매우 변변치 않았던 지역 출신이에요"
"매우 어린 시절에 잉글랜드로 갔었죠 저는 그들에게 이 우승컵을 바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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