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딘손 카바니, 비야레알과 원칙적 합의

에딘손 카바니, 비야레알과 원칙적으로 합의

저널리스트인 Nicolo Schira가 자신의 소셜 미디어 페이지를 통해 우루과이의 스트라이커인 에딘손 카바니가 비야레알에 합류하기 직전이라고 밝혔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35세의 이 선수는 스페인 구단과 원칙적으로 합의에 이르렀다. 비야레알은 UEFA 컨퍼런스 리그 예선 플레이오프 라운드가 끝난 후 카바니를 영입할 계획입니다.

 

OGC 니스는 여전히 스트라이커를 가로채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새로운 제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는 지난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었으며 15경기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했습니다.

 

그와 맨유간의 계약은 올해 6월에 만료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