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포츠/축구

[데일리메일] 첼시의 첫번째 재계약 오퍼를 거절한 에두아르 멘디

by 집도리1 2022. 9. 8.
300x250
반응형

 

첼시의 골키퍼인 에두아르 멘디가 첼시의 첫번째 재계약 오퍼를 거절했다. 세네갈 국가대표 출신인 그는 첼시에서 가장 적은 급료를 받고 있는 선수중 한명이나 그가 첼시의 첫번째 오퍼를 거절했는데, 그 이유는 첼시가 제안한 조건이 후보 골키퍼인 케파 아리사발라가가 수령하고 있는 주급 190,000파운드보다 낮았기 때문이다.

 

Evening Standard 보도에 따르면, 리즈, 웨스트햄전에서 크나큰 실수를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첼시는 멘디와 새로운 계약을 원한다. 지난 화요일, 홈그로운 수비수인 리스 제임스가 첼시와 장기 재계약에 서명했고, 그 결과 그는 첼시 역사상 수비수중에서 가장 많은 급료를 수령하는 선수가 되었다.

 

또한 첼시가 아카메디 출신 스타인 메이슨 마운트와 협상을 시작했다고 알려졌으며, 토드 보엘리 구단주는 미래를 위해 탑 재능러들을 잔류시키길 원한다. 

30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