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페리오디코] 다니 알베스, 성폭행사건 예심에서 기소확정

 

8월2일 바르셀로나 콘셉시온주 법정에서 칸톤판사는 기소장을 알베스에게 전달했습니다.(알베스는 읽어 줄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알베스는 강간혐의 기소장에 반영된 이야기가 "현실과 일치하지 않는다"며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사건을 빨리진행되기 위해 검찰에 항소하지 않을 것이며 가능한 신속하게 재판을 열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예심판사는 이제 일련의 내부 및 절차 절차를 수행 한 후 재판이 언제 열릴지 알려줄 것입니다.

 

부과될 수 있는 처벌은 최대 12년의 징역입니다.

 

사법통에 따르면 언제 어느 방에서 재판을 열린것인지는 9월까지는 알 수 없다고 확인했습니다.

 

판사는 기소장에서 알베스를 재판에 회부할 수 있는 "충분한 합리적인" 증거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판사는 알베스에게 15만 유로의 보증금을 부과했는데 이는 감옥에서 나가기 위한 보석금이 아니며 이미 피해자가 수령을 거부한적이 있는 형사공탁금성격입니다. 

 

법의학자들은 피해자에게 보고된 사실과 상당히 관련 될 수있는 "고강도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기준"을 충족하고 기능의 여러 영역에서 기능적 영향 및 악화를 충족한다고 판결했습니다. 

 

젊은 여성은 계속 직장을 쉬고 있으며 심리적 치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