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 잭 그릴리쉬의 부진에 펩의 책임을 묻는 사람들

 

 

축구 팬들은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둔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가 또 다른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준 후 잭 그릴리쉬에게 끼친 영향에 대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비난했다.

 

도르트문트는 주드 벨링엄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섰지만 맨시티는 존 스톤스와 전 도르트문트 스타 엘링 홀란드의 막판 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그릴리쉬는 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58분에 포든과 교체되었다.

 

그릴리쉬는 지난 여름 아스톤 빌라에서 1억 파운드의 이적료를 받고 이적한후 고전했고 측면에서 자신의 자리를 잡는 데 실패했다.

 

그는 시티에 입단했을 때 역대 가장 비싼 잉글랜드 축구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44경기에서 단 6골 4도움을 추가하는데 그쳤다.

 

그는 또한 맨시티에서의 44경기 중 35경기에서 득점 또는 어시스트에 실패했고, 이번 시즌에는 아직 골에 기여하지 못했다.

수요일 경기 후, 팬들은 재빨리 과르디올라 감독을 비난했고, 그릴리쉬를 옹호하며 펩의 전술이 그릴리쉬의 현상황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실망한 팬이 말했다. "나는 펩 과르디올라가 잭 그릴리쉬에게 그의 최고의 장점을 없애기 위해 1억 파운드를 쓰는 것을 결코 이해할 수 없다. 그는 내가 살면서 본 최고의 볼을 운반하는 선수 중 하나이지만, 맨시티에서는 그렇게 할 자유가 주어지지 않는다."

 

또 다른 사람이 덧붙였다. "그는 지금 망가진 사람처럼 보인다. 그는 자신감을 쌓고 선수들을 상대해야 한다. 공에 너무 겁먹은 것처럼 보인다."

 

또 다른 사람은 " 펩볼이 잭 그릴리쉬를 죽인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사람은 말했다. "잭 그릴리쉬가 시티를 위해 공을 반대로 패스하는 것을 보는 것은 다빈치가 숫자별로 그림을 그리는 것과 같다. 세상은 그의 발밑에 있지만 지금은 두려움과 함께 놀고, 리듬은 없고 그의 모든 재능을 없애고 있다."

 

빌라 팬들은 또한 그가 클럽으로 돌아올 것을 요구하면서, 시티의 경기 스타일이 왜 그릴리쉬를 최대한 끌어내지 못하는지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한 사람이 설명했다: "그릴리쉬는 빌라에 돌아와야 합니다. 아마도 PL에 시티만큼 그의 경기 스타일과 맞지 않는 팀은 없을 것입니다."

 

다른 팬은 말했다. "진짜 시티에서는 잭 그릴리쉬의 장점이 무엇인지 모른다. 그는 지금 왼쪽에서 공을 받아 옆으로 패스하거나 뒤로 패스만 하고 있다."

 

경기 후, 리오 퍼디난드는 그릴리쉬가 시티에서 최고의 기량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그는 BT Sport에 말했다: "당신은 매주 골을 넣고 꾸준히 생산할 때에만 그릴리쉬의 이적료에 대해 말하는 것을 멈춥니다.

나는 사람들이 그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이적료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것을 이해하지만 나는 잭 그릴리쉬보다 더 좌절하거나 사람들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은 더 큰 욕망이 있을 사람은 없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는 적응이 필요하기 때문에 1년의 시간을 보냈다. 나는 그가 잘 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그가 시티를 위한 최고의 위치는 한 위치에 갇히는 것보다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갈 수 있는 시간이나 자유가 있는 8번일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