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 팬캐스트] 케인을 대체할 스트라이커를 원하고있는 앙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 앙제 포스테코글루는 해리케인을 대체할 스트라이커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토트넘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해리케인의 공백을 메우고 공격진을 강화하기 위해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공격수 중 한 명을 케인의 후임으로 영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풍성한 여름을 보내고 있는 포스테코글루는 이적시장에서 애슐리 필립스, 제임스 매디슨, 굴리엘모 비카리오, 미키 반 데 벤, 알레호 벨리즈, 솔로몬을 영입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이에른 뮌헨에게 케인을 잃은 토트넘은 포스테코글루의 N17 프로젝트 초기 단계에서 쓴맛을 봤으며, 경기장에서 큰 발전을 보고 싶어하는 팬층을 열광시키기 위해서는 대체 인물이 필요합니다.

 

90min에 따르면 토트넘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 아일랜드 출신의 어린 스트라이커 에반 퍼거슨을 영입하기 위한 문의에 실패했으며, 퍼거슨은 이미 30경기에 출전해 11골을 기록했습니다.

 

 

 

 

 

 

같은 매체에서는 나이지리아 출신 공격수 기프트 오르반의 미래를 둘러싼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토트넘과 겐트 사이에 그의 영입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풋볼 인사이더는 토트넘의 스카우트들이 겐트에서 보여준 오르반의 활약에 '깜짝 놀랐다'며 그가 프리미어리그에서 성공할 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을 지녔다고 평가했습니다.

 

트랜스퍼마켓에 따르면 오르반은 통산 50경기에 출전해 44골 9도움을 기록했으며, 모든 대회에서 44골 9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전문가 로마노는 기브메스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올여름 포스테코글루가 고려하고 있는 공격수 영입 리스트에 오르반이 포함되어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로마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기프트 오르반은 확실히 리스트에 있는 선수입니다. 토트넘은 그를 좋아하고 높이 평가하며 오랫동안 그를 스카우트해 왔기 때문에 확실히 그는 목록에 있는 선수입니다. 그리고 오르반은 프리미어리그 이적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토트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전 토트넘 공격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는 풋볼 런던을 통해 베트페어와의 인터뷰에서 케인의 깜짝 대체자로 첼시에서 방출된 로멜루 루카쿠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로멜루 루카쿠가 유력한 후보라고 들었습니다. 그는 흥미로운 옵션입니다. 그가 이전 클럽에서 겪었던 문제가 해결된다면 안 될 이유가 없죠. 루카쿠는 과소평가된 선수예요. 그는 어디를 가든 골을 넣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