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반응형
올해 12월까지 계약이 되어있는 공격수 알렉스 테세이라는 브라질 세리에 A가 끝날 때 클럽의 순위와 관계없이 팀에 남지 않을 것이다.
많은 주급을 받지만 좋지 못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는 그는 새로운 활로를 찾고 있다.
작년 선수 분쟁 이슈 때문에 대체 보강 자원으로 들어온 그는 더 이상 우크라이나와 중국에서 성공했던 그 시절의 테세이라가 아니었다.
올해 마우리시오 바르비에리 감독 (6.23자로 팀을 떠남)은 그를 많이 기용했지만, 효과는 크게 없었다.
2023년 테세이라는 총 27경기 출전하여 3골 6도움을 기록했다.
연초 이 공격수는 캄페오나투 카리오카에 출전했지만, 좋은 스타트를 끊어내지 못하면서 큰 비난을 받았다.
300x250
반응형
'스포츠 > 축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Relevo] 발렌시아, 라파 미르 영입 위해 세비야에 공식 오퍼.. 그러나 거절 (1) | 2023.08.25 |
---|---|
[더 선 독점] 알 이티하드, 살라 영입에 진심.. 베컴 급 대우한다. (0) | 2023.08.25 |
[타임즈-톰로디] 이반 토니 1월 이적 대비중, 아스날과 토트넘 관심 (0) | 2023.08.25 |
[스카이스포츠] 바이에른 뮌헨 - 트레보 찰로바 (0) | 2023.08.25 |
[로마프레스] 영국 보도에 따르면 루카쿠는 유벤투스의 이적을 거절하고 로마와 협상에 진입했습니다. (0) | 2023.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