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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어 레버쿠젠과의 경기 이후, 바이에른의 스타 마테이스 데 리흐트는 토마스 투헬 감독 체제에서 현재 자신의 역할에 대한 불만을 표명했다.
"그것에 대해 뭐라고 말해야 할까? 나는 지난 4경기에서 그렇게 많이 뛰지 못했다. 그건 끔찍하고 물론 좋지도 않다. 물론 나는 항상 뛰고 싶다."라고 데 리흐트는 말했다. 그는 레버쿠젠과의 경기에서 후반 85분에 콘라드 라이머와 교체 투입됐고, 그는 지금까지 총 37분만 출전했다.
투헬이 자신을 왜 백업으로 쓰고 있는지에 대해 그에게 설명했느냐는 질문에 데 리흐트는 "아니, 아직 설명하지 않았다"라고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투헬은 현재 우파메카노와 새로 영입한 김민재를 의존하고 있으며 데 리흐트는 벤치에 자리를 잡았다. 레버쿠젠과의 경기에서 교체 선수로 출전한 후, 그는 마지막 단계에서 특이하게도 6번 포지션에서 플레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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