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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비는 평소의 감정적, 기술적 열정을 갖고 치뤄졌고 이는 그를 지난 토요일 밀란과의 경기에서 5-1 승리의 주역으로 만들었다 페데리코 디마르코는 이제 모든 면에 이 팀의 인테르의 상징 중 하나일 뿐만 아니라 팬들의 사랑을 받는 선수가 되었다
또한 이러한 이유로 베페 마로타가 이전에 언급했듯이 그를 더욱 확보하기 위해 2028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려는 욕구가 있으며 이는 밀라노의 윙백이 매우 환영하는 가설이다.
물론, 각자의 경제적 요구액의 차이는 있지만 모두의 이익을 위해 해결책을 찾을 수 없을 정도는 아니다 논의가 문제의 핵심에 도달했음을 확인하는 중요한 세부사항은 디마르코가 소속된 락 네이션 에이전트의 존재였다.
그들은 인테르와의 새로운 계약에 대한 협상을 관리하고 디마르코가 기대하는 수준, 즉 팀의 최고 수준에게 가깝게 도달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될 것이다.
재계약에 관한 대부분의 논의에서 발생한 것처럼 일부 회의와 연봉 재인상이 필요할 수 있지만 양 측의 의지는 공통적이며 그리 멀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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