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런던] 아스날은 클롭이 사랑하는 케빈 더브라위너와 모하메드 살라를 지니고 있다.

 

 

가브리엘 마르티넬리는 재기 넘치는 아스날의 시즌 시작을 즐기고 있다.

그 브라질인은 가브리엘 제수스와 부카요 사카와 함께 감명을 주며 7경기에서 17골을 생산해냈다. 

 

그 21세의 선수는 이미 작년 프리미어리그 출전 시간의 1/3과 같은 시간을 올시즌 할당 받았다.

그는 2019년 아스날에 합류했지만, 그는 이미 미켈 아르테타의 팀에서 선발이 되었다.

 

마르티넬리는 7경기에서 3골을 넣었고, 그의 공격 재능을 대변하는 다른 통계가 존재한다. 

 

The Analyst의 통계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에서 마르티넬리 보다 더 많은 공격 작업을 진행한 선수는 없다. 

그 공격수는 46개의 공격 시퀸스에 참여했으며, 더브라위너만이 그와 같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마르티넬리는 열린 찬스에서 19개의 슛을 했고, 15개의 찬스를 만들어냈으며 그리고 골을 만들어낸 12개의 슛을 위한 빌드업에 참여했다. 

이는 평균 13.1분 마다 공격 시퀸스에 그가 참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르티넬리는 이미 클롭을 포함해 전 세계에 그의 숭배자들을 보유하고 있다.

그 독일인이 마르티넬리를 "세기의 재능"이라 부르기도 했다.

 

2019년 5-5로 리버풀과 비긴 카라바오컵 경기에서, 위르겐 클롭은 마르티넬리에 대해 말했다.

"마르티넬리는 거의 동갑이죠. (역자주-반 데 베르그를 의미함.)"

"그러나 그는 세기의 재능입니다."

"그는 엄청난 스트라이커이며, 그래서 상대하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이 게임 뿐만 아니라요."

 

"그는 18세 맞죠? 우리의 스카우팅 담당부는 전세계에 있지만, 에두가 그와 계약하는데 한몫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놀라워요."

"굉장히 어리지만, 벌써 성숙해 보이고 위협적입니다."

"네, 그는 정말 좋은 선수 같아 보입니다. 저는 제 발언으로 그의 등에 짐을 싣지는 않았으면 하지만, 저는 그저 좋은 선수들을 좋아하고 그 또한 그 선수들중 하나일뿐입니다."

 

마르티넬리가 굉장히 좋은 시즌의 시작을 보내는 동안, 여러 다른 아스날 선수들도 있었다.

앞서 언급한 The Analyst의 통계에 의하면, 사카는 40개, 제수스와 외데고르는 각각 39개와 37개의 공격 시퀸스에 포함 되어 있었다.

그 그래프에 있는 선수들을 보면 미켈 아르테타가 그의 공격진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