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반응형
리오넬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에서 단 6경기만 출전한 후 메이저 리그 축구의 올해의 신인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다.
36세의 아르헨티나 공격수는 7월에 클럽에 합류했다.
그는 모든 대회에서 11골을 넣었고 마이애미가 첫 번째 리그 컵 우승을 차지하도록 도왔다.
메시는 아르헨티나의 2022년 월드컵 우승을 도운 뒤 월요일 발롱도르 수상 후보로 유력하다.
MLS 올해의 신인상 최종 후보로는 아탈란타 유나이티드의 요르기오스 야코마키스와 세인트 루이스 시티의 미드필더 에두아르트 뢰벤이 있다.
300x250
반응형
'스포츠 > 축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BBC] 노츠 카운티 구단주, 테일러 스위프트에게 매각 안해 (1) | 2023.10.29 |
---|---|
[MD] 레알 소시에다드에게 다시 찾아온 프리미어리그의 위협 (0) | 2023.10.29 |
[스포르트1] 해리 케인, 분데스리가 신기록 (0) | 2023.10.29 |
[공홈] 은케티아, 세상을 떠난 이모에게 첫 해트트릭 헌정 (1) | 2023.10.29 |
[스포르트1] 우니온, 10경기 전패...감독 교체해야 하나 (0) | 2023.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