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노츠 카운티 구단주, 테일러 스위프트에게 매각 안해

 

노츠 카운티의 소유주는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에게 클럽을 팔지 않을 것이라고 확인했다. 

 

클럽은 소셜 미디어 채널에 스위프트가 구단을 사고 싶어한다는 신문 보도에 대응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축구 클럽의 구단주들은 금요일에 조크성의 성명을 발표했다.

 

그들은 "우리의 팬들 중 스위프트의 팬들을 실망시켜서 미안하다"고 덧붙였다.

 

 

구단주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가사를 인용하여 "우리와 테일러 사이에는 확실히 나쁜 인연은 없다. 하지만 우리와 클럽에게 이렇게 흥미로운 시기에 그녀는 우리가 우리의 통제권을 포기할 것이라고 믿을 수 없었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또한 "선의의 표시로 그녀가 새로 발매한 1989 앨범의 수록곡에 대해 내일 경기전 경기장에 틀 것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