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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테일러는 지난 주 챔피언십으로 '강등'된 후 이번 주말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주심은 2-2 무승부를 거둔 뉴캐슬에게 울브스에게 분열적인 페널티킥을 준 뒤 큰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테일러는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원정팀에게 페널티킥을 내준 후 다양한 목소리로 비난을 받았고, 이로 인해 뉴캐슬은 전반전에 앞서 나갈 수 있었습니다.
황희찬이 공을 걷어내려다 파비안 샤르를 넘어뜨렸고 주심은 그 자리에서 PK를 선언했습니다.
당시 담당자였던 Jarred Gillett은 시간을 투자했지만 결국 테일러 주심에게 해당 상황을 모니터링 하라고 지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2부 리그에서 프레스턴 노스 엔드와 코번트리 시티 경기를 심판한 지 단 일주일 만에 테일러 심판은 다가오는 일요일 첼시의 맨체스터 시티 방문을 심판할 예정입니다.
테일러의 챔피언십에서의 판정 역시 논란이 없지 않았는데, 프레스턴에게 논란의 페널티킥을 부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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