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 38세 페르난지뉴, 다음 시즌에도 계속 뛰고 싶어한다.

페르난지뉴는 다음 시즌에도 아틀레티코 파라나엔세에서 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전 맨체스터 시티의 주장이었던 페르난지뉴는 작년에 잉글랜드를 떠나 아틀레티코로 이적했습니다.

 

현재 38세인 페르난지뉴는 자신의 기량에 만족하고 있으며 다음 시즌에도 브라질 세리에 A에서 계속 뛰고 싶어합니다.

 

이 미드필더는 이미 몇 주 전에 2024년에도 계속 뛰고 싶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시즌 48경기에 출전한 그는 경기장과 라커룸에서 계속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