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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현재 응원할 만한 것이 거의 없다. 리그에선 10위이고 12경기를 치르는 동안 16골을 내줬다. 또한 이미 시즌 초반에 유럽 대항전과의 접촉이 끊어질 위험에 처해 있다.
다음 좌절은 토요일 오후에 이어졌고, 블루스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에게 4-1로 패했다. 그러나 첼시에서 여전히 축하할 것이 있었다. 티아고 실바는 이날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하며, 첼시에서 출전한 선수 중 가장 나이가 많은 필드 플레이어가 되었다.
39세 64일의 실바는 지난 1947년 첼시에서 뛰었던 딕 스펜스를 따라잡았다. 모든 첼시 선수 중에서는 마크 슈워처만이 실바보다 앞서 있다. 그 호주 골키퍼는 41세, 7개월 5일이라는 나이로 블루스에서 뛰었다.
티아고 실바보다 나이가 많은 선수는 단 한 명뿐이다.
이미 41세까지 뛰고 싶다고 밝힌 실바의 경우 이번 시즌 리그 13번째 경기에 출전해 매 경기 풀 타임으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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