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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린가드가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FC서울의 유니폼을 입고 첫 선을 보였다.
한국 팀은 일본 2부 리그 팀인 로아소 구마모토를 상대했다.
김기동 감독의 팀은 신예 린가드가 40분을 소화하며 3-1로 승리했다.
공격수 박동진이 두 골을 넣었고, 대한민국 국가대표 강성진이 나머지 한 골을 넣었다.
린가드는 3월 2일 광주 원정 경기로 시즌을 개막하는 FC서울의 경기에 데뷔할 수 있다.
린가드는 FC서울에 입단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 "저는 축구에만 집중할 것이며 개인 사업은 축구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축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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