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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의하면 맨유가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프랭키 데용과 주드 벨링엄을 모두 영입하는것을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맨유는 1월 이적시장에서 대형 영입은 하지 않을것으로 보여지며 텐하흐는 시즌이 끝날때까지 기다릴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텐하흐는 흥미로운 재능인 두 선수의 동시 영입을 노리고 있는데 ESPN에 의하면 데용과 벨링엄 모두 텐하흐의 영입명단의 최상단에 오른 상황이라고 전해집니다.
텐하흐는 데용과 벨링엄을 영입하는게 자신이 이상적으로 바라는 경기 방식에 근접하는것을 도와줄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맨유는 초창기에 부진 이후에 전술 스타일을 점유에서 다이렉트로 바꾼 상황이지만 텐하흐는 결국 미래에 점유 중심의 전술을 짜는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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