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반응형
보르하 마요랄은 지난 토요일 라스 팔마스와의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입어 경기장을 떠나야 했다. 이 경기에서 그는 큰 부상을 입어, 과거 경기 중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입은 에네스 위날의 악몽을 떠올리게 만들어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무겁게 만들었다.
카데나 코페가 최초 보도했고 본지 마르카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모든 상황은 선수가 왼쪽 다리에 반월판 파열 부상을 입어 약 2~3개월 가량 결장할 것으로 나타난다. 그의 회복 경과에 따라 시즌 마지막 경기에 참가할 수 있을지의 여부가 정해진다.
이번 부상은 이 공격수에게 최악의 순간이다. 리그에서 스페인 국적 선수들 중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하고 있던 그는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의 이번 유로 선수권 명단에 들 수 있도록 감독을 설득할 가능성에 작별을 고했다. 선수가 지금까지 보내온 훌륭한 시즌에 이은 좋은 스탯이 다 물거품으로 돌아갔다.
300x250
반응형
'스포츠 > 축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 선] 칼럼 오헤어를 원하는 사우스햄튼과 프리미어리그 구단들 (0) | 2024.03.04 |
---|---|
[BBC SPORT] 아스톤 빌라의 올리 왓킨스는 유로 2024를 꿈꾸고 있다. (0) | 2024.03.04 |
[스카이스포츠] 스포르팅의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를 노리는 '아르테타' (0) | 2024.03.04 |
[TBR] 데클란 라이스가 아스날의 세트피스 코치 '니콜라스 조버'에게 엄청난 찬사를 보냈다. (0) | 2024.03.03 |
[더선] 제시 린가드가 FC서울 데뷔전을 치르면서 야유를 받았다. (0) | 2024.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