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리버풀, 뉴캐슬의 앤서니 고든 영입 제안 거절

리버풀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앤서니 고든 영입과 자렐 콴사의 트레이드가 포함된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그들은 23세의 공격수 고든이 자신들이 매우 탐내는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이 거래가 자신들에게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2023년 1월 4,500만 파운드의 계약으로 매그피스에 합류한 고든은 유로 2024에서 잉글랜드 대표팀에 합류했으며, 화요일 슬로베니아와의 무승부 경기에서 후반 교체로 나왔고 지금까지 대회에서 단 한 경기만을 소화했습니다.

 

파리 생제르맹의 관심을 받고 있는 그는 지난 시즌 뉴캐슬에서 리그 11골을 넣으며 2023-24 시즌 뉴캐슬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습니다.

 

리버풀은 어떤 제안도 하지 않았고 21세의 콴사를 떠나보낼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 센터백은 지난 시즌 1군 정규 멤버가 되었으며 유로 2024 잉글랜드 예비 대표팀에 포함되었지만 대회 최종 26인 명단에는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또한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 다르윈 누녜스, 루이스 디아스, 코디 각포, 디오고 조타 등 공격수 포지션에 풍부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