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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풋볼인사이더] 아스날, 여전히 래시포드 영입 노려

by 집도리1 2022.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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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은 여전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슈퍼스타 마커스 래시포드를 주시하고 있다.

 

이 24세 선수의 계약이 다음 여름에 끝나는만큼, 그의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미래는 아직 알 수 없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 공격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12개월 연장 옵션을 발동시킬 수 있지만 아직 그렇게 하지 않고 있다.

 

이것은 아스날을 포함한 여러 팀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고, 

특히 아스날은 올해 맨시티에서 가브리엘 제수스를 영입하기 전까지 래시포드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이 런던 팀은 여전히 래시포드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잠재적인 영입 가능성을 위해 문을 열어두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현재 래시포드의 이적료로 약 50M 파운드를 책정하고 있으나, 

현재 상황대로라면 다음 여름에 자유계약 선수가 된다.

 

그는 현재 프리미어리그 7경기에 출전하여 3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에릭 텐하흐 감독은 래시포드가 원래 선호하는 중앙 공격수 자리에 그를 배치하였고 

그의 활약으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벤치에 머무르게 되었다.

 

래시포드는 현재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324경기에 출전하여 101골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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