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반응형
챔스 경기 이후 알레산드로 바스토니는 살해 협박에 시달리고 있다.
찰하놀루의 골로 1-0의 승리를 챙겼으나 둠프리스의 핸들링에 대한 VAR 논란이 있었다.
샤비 감독은 “화가나고 정의는 없다” 라고 차후 인터뷰에서 밝혔으며 스페인 언론을 하루종일 화만 내고 있는 상황.
그리고 이에 따라, 자주 있는 일로 몇 사람들은 선을 넘어 폭력적인 살해 협박을 SNS를 통해 바스토니에게 보내고 있다.
그들은 바스토니 뿐만 아닌 그의 여자친구인 카밀라 브레스키아니에게도 보냈는데 그녀는 한 메세지를 스토리에 “완전 역겹다”라는 글과 함께 박제를 했다.
해당 메세지는
“내가 꼭 바스토니 다리 아작내서 다시는 축구 못하게 하거나 그냥 총들고 가서 죽여줄게” 라고 적혀있었다.
10월 12일 인테르는 바르셀로나의 캄프누로 원정을 간다.
300x250
반응형
'스포츠 > 축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홈] 우크라이나, 2030 월드컵 공동 개최 신청 (0) | 2022.10.06 |
---|---|
[BBC] 맨시티의 카일 워커는 월드컵에 불참할 수도 있다. (0) | 2022.10.06 |
[풋볼인사이더] 아스날, 여전히 래시포드 영입 노려 (0) | 2022.10.06 |
[트라이벌풋볼] 맨유 스카우트는 나폴리의 수비수 김민재를 주시중 (0) | 2022.10.06 |
[디마르지오] 토트넘 피지컬 코치 지안피에로 벤트로네 사망 (1) | 2022.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