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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더 선] RB 잘츠부르크의 스트라이커인 베냐민 세슈코에게 깊은 인상을 받은 맨유 스카우터들

by 집도리1 2022.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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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스카우터들이 RB잘츠부르크의 스트라이커인 베냐민 세슈코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다.
 호날두가 올 여름에 이적을 추구했기 때문에, 맨유가 세슈코 영입을 고려했었다. 맨유는 결국 호날두를 지켰고, 세슈코는 RB 잘츠부르크와 계약을 맺었다. 

 

올 시즌말에 분데스리가 구단이 슬로베니아 출신 유망주를 영입하기 위해 21.6M파운드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세슈코에 대한 맨유의 관심은 여전하다. 90Min 보도에 따르면, RB라이프치히가 상당한 이적료 수익을 요구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맨유가 여전히 19살인 세슈코에게 관심있다.

 

맨유 뿐만 아니라 첼시와 바이에른 뮌헨도 그를 원한다. 올 시즌에 리그에서 단 1경기만 선발로 출전하면서, 1월에 이적을 추진할 것이라는 루머와 연결된 호날두 때문에, 맨유의 공격진에서 공백이 생길 수 있다.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을 영입한 첼시가 스트라이커 포지션에서 장기적인 해결책을 추구할 수 있다. 

 

해리케인이 여전히 메인타겟이지만 바이에른 역시 레반도프스키의 장기적인 대체자를 원할 것이다. 올시즌에 세슈코는 15경기 출전하여 5골을 기록했으나, 챔피언스리그 첼시, 밀란, 디나모 자그레브에서는 침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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