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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스포르트1] 티모슈크, 또 다시 배신적 행위

by 집도리1 2024.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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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바이에른 스타는 이제 전쟁으로 피폐해진 조국 우크라이나에서 반역자로 간주되었다. 최근 티모슈크는 한 캠페인에 대한 행동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FC 바이에른에서 그는 2009년부터 2013년까지 두 번의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했고 마침내 유프 하인케스 지휘 아래서 트레블을 달성했다. 그는 우크라이나 축구의 우상이자 아이콘이었고, 국가대표팀의 주장이었으며 144경기에 출전한 기록적인 국가대표 선수였다.

 

 

그 동안 아나톨리 티모시추크의 견해는 근본적으로 바뀌었다. 러시아의 침략 전쟁이 시작된 후 그는 침략자의 나라에 남아았고 상황에 대한 조국에 대한 연대가 부족했기 때문에 환영받지 못하는 인물이 되었다.

 

티모슈크 사건은 오랫동안 우크라이나의 문제였다. 2022년 3월 우크라이나 협회는 그를 영구 제명하고 우크라이나 당국은 그에게 제재를 가했다. 현재 그는 제니트의 수석 코치로 있다.

 

 

 

 

그리고 최근 다시 한 번 동포들에게 충격을 주는 소식으로 헤드라인에 등장했다.

 

 

그는 지난 9월 말 한 모금 캠페인에 참여했다. 그는 "Leningrad - Hero City"라는 문구가 적힌 제니트 유니폼을 기부했다. 수익금은 우크라이나가 최근 러시아 침공에 맞서 반격을 시작한 러시아 지역 쿠르스크로 전달될 것이다.

 

티모슈크의 등장은 우크라이나에서 적국 러시아와의 새로운 차원의 연대로 인식되고 반역죄의 인상을 확고하게 만들었다.

 

 

티모슈크의 전 부인을 포함하여 그의 측근들도 그에 대한 혐오감을 표현했다. 이 행동으로 인해 많은 전직 축구 동료들이 이제 그에게서 등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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