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SPORT] 반니스텔루이, 코번트리 감독직 지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 루트 반 니스텔루이가 현재 공석인 코번트리 시티 감독직에 지원했다.

 

talkSPORT 본지는 아모림의 합류로 맨유를 떠난 반니스텔루이가 코번트리 시티 감독직에 지원한 것을 알고 있다.

 

그는 짧았던 임시 감독직 기간이 끝난 지금, 영국 축구에서 코칭 경력을 쌓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리고 현재 공석인 챔피언쉽의 코번트리 시티 감독직에 지원했다.

 

허나 프랭크 램파드도 틀 안에 있기에 둘은 경쟁에 직면할 수 있다.

 

우리 talkSPORT와 이번주 독점 인터뷰에서 코번트리 시티 구단주 킹은 구단에게 매우 중요한 순간이라며, 시간을 들여 감독을 선임하겠다고 했다.

 

반니스텔루이는 임시 감독직을 완벽하게 수행했기에 추진력이 있다고 믿을 것이다.

 

그는 맨유 임시 감독으로 4경기 3승 1무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