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 포스테코글루, 선수단과 불화

 

풋볼 인사이더 독점 기사

 

엔제 포스테코글루, 선수단과 불화.

 

소식통은 우리에게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최소 4명의 선수단과 사이가 틀어졌다고 전했다.

 

그는 이탈리아 라인의 선수들을 포함한 스퍼스의 주전 선수들과 갈등의 중심에 서있다.

 

우리 본지가 이해한 바로는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소속인 우도기와 비카리오, 그리고 세리에 출신 벤탄쿠르와 로메로가 우리 풋볼 인사이더가 이해한 포스테코글루에 화가 난 선수단 중 일부다.

 

소식통에 따르면, 그가 공개적으로 직설적인 발언을 하는 것이 라커룸에선 부정적인 반응을 일으켰고,

 

기복이 심한 경기에 대한 핵심에 불화가 자리 잡았다고 한다.

 

A매치 기간 이후 포스테코글루에 대한 압박은 더욱 심화될 것이다.

 

그들은 11월 23일 맨시티를 상대한다.

 

소식통은 우리에게 다음 달은 포스테코글루의 미래에 중요한 시기이며,

 

구단에서 그의 미래를 굳건히 하려면 전체적인 개선이 필수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