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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ge] 하비에르 아기레, 맥주병에 맞고 피를 흘리며 경기장을 떠나다.

by 집도리1 2024.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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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가 북중미 네이션스 리그에서 온두라스에게 2:0으로 패한 것은 감독이 받은 유일한 충격이 아니었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직후 멕시코의 감독은 캔과 병 세례를 받아야 했다.

 

그들 중 한 명은 멕시코 감독을 정확히 맞추며 감독은 피를 흘리며 떠나야 했다.

대회 8강전에서 만난 멕시코와 온두라스는 다음 주 화요일에 재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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