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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의 레알 베티스에서의 미친 행진은 일요일에도 이어져 또 한 골과 맨 오브 더 매치 수상을 기록했다.
모 클럽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공격과 미드필더, 수비에서 고군분투하며 토트넘에게 패배한 가운데, 베티스가 레알 소시에다드를 꺾고 라리가 8위로 올라서는 동안 이 공격수는 득점포를 가동했다.
안토니는 2년 반 동안 리그에서 5골밖에 넣지 못하는 비참한 시간을 보낸 후 임대로 맨유를 떠났다.
하지만 스페인에서는 안토니가 라리가 3경기에서 2골을 넣었고 지난주 컨퍼런스 리그 헨트와의 원정 경기에서 중요한 경기를 치르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이러한 활약은 눈에 띄지 않게 사라지지 않았다. 안토니는 라리가 3경기에서 모두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되었다.
최근에는 소시에다드와의 홈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하며 1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베티스를 유럽 무대 진출 경쟁에 올려놓았다.
한편,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사상 최악의 성적인 하위권으로 마감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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