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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마르카] 호날두의 실책은 오늘이 아니라 2018년부터 시작되었다

by 집도리1 2022.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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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선수는 유나이티드에서 모두와 모든 것에 시비가 붙으면서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축에 속하는 명성을 깎아먹고 있다
 
어려워보였지만, 성공했다. 에릭 턴 하흐 감독은 올드 트래포드 덕아웃에 앉을 마땅한 감독은 아닐 수도 있지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감독과 잉글랜드의 많은 비평가로부터 비판을 받는다. 37살의 선수와 지난 10년 전까지만 해도 세계와 프리미어리그를 제패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모두 슬프고 고통스럽게 한다.
 
CR7은 많은 실책을 저질렀다. 모든 것은 2018년에 내린 결정에서 내려온다. 이 결정은 레알 마드리드와 마드리드에서 보냈던 환상적인 시간을 계속해서 탐색하게 되는 결과를 낳았다. 처음에는 유벤투스였고 다음은 유나이티드였다. 더 커다란 커리어를 위한 시도였다.
 
 
호날두의 나락
그의 야망은 잘못된 길로 인도했고 비록 턴 하흐가 감독으로 오자마자 지속된 경고를 했지만, 그 공격수는 팬과 동료를 모두 모욕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많은 이의 롤 모델이다. 어린 아이와 어른에게, 프로 축구선수와 단순 아마추어까지 오랜 기간 영웅으로 군림했다. 포르투갈 선수의 탐욕과 승리욕으로 인한 이기심이 도가 지나쳤다.
 
 
박살난 피날레
그는 사과했고 그에 대해서도 변호하였다. 하지만 그는 유나이티드에서 싸움에서 졌다. 그의 커리어는 그러한 말년 대우를 받을 이유가 없지만, 그의 기행은 그럴 만하다.
 
이전에 턴 하흐는 이미 그의 커리어는 다른 최종장을 가질 자격이 있다고 하였지만, 스스로 아니라고 증명했다.
 
40세까지 뛰길 원하나, 이미 작년에 유나이티드를 나가는 것에 어려움을 겪었고, 이 근년의 에피소드에 따르면 이적은 더욱 어려워질 것이거나 불가능할 것이다.
 
한달 후의 월드컵에서, '우연히' 그가 실망시킨 스스로와 팬의 마음을 만회할 수 있는 마지막 좋은 기회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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