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의 감독 미켈 아르테타는 최근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키어런 티어니보다 왼쪽 수비수로 토미야스 타케히로를 선호한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티어니는 2019년에 우리에 합류한 이후 그가 국내 최고의 좌측 수비수중 한명임을 증명했다. 그는 우리를 위해 훌룡하게 해왔고, 그래서 많은 팬들은 토미야스가 스코틀랜드대표보다 선발이 된 이유를 잘 알지 못한다.
우리는 세가지의 중요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아스널의 감독 아르테타가 왼쪽 수비수로 티어니보다 토미야스를 선호하는 이유
공중볼
티어니는 정말 놀라운 좌측 수비수이지만 헤딩이 그의 가장 강한 특징중 하나는 아니다.
지난시즌 내내 티어니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경기당 평균 0.5승(후스코어드)이었다. 전혀 좋은 기록은 아니지만 풀백치고는 나쁘지 않다.
반면 토미야스는 90분당 평균 2.2번의 공중볼승리(후스코어드)였고 그는 공중에서 지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두 박스 모두 세트피스 상황에서 그를 자산으로 만든다.
포지셔닝
티어니는 완전히 올드스쿨 레프트백이고 간단명료한 레프트백이다. 그는 윙을 위아래로 폭격하고 대부분 피치의 양쪽 끝에서 효과적이다.
그러나 아르테타의 시스템은 우리가 점유하고 있을때 풀백이 중앙미드필더로 뛰어야 한다. 티어니는 이번 시즌 이 부분에서 많이 발전하고 있지만 여전히 완전히 편안하지 않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다.
하지만 토미야스는 그 미드필더 역할에 매우 편안하다. 그는 안쪽으로 밀어넣을때 매우 침착하고 어느 한쪽 윙어에게든 롱패스를 할수있다. 그래서 아르테타에게 훨씬 더 효과적인 선택지가 될수있다.
인버티드 윙어에 대한 방어
티어니는 보통 후방에서 1vs1상황에서 매우 솔리드하지만, 과거에는 교묘한 역윙어가 그에게 몇가지 문제를 일으켰다. 특히 그가 그 지역에 고립되어 있을때 그렇다.
왼발 오른쪽 윙어가 허용되면 골문을 통과하거나 더 강한 발로 슈팅을 날릴 가능성이 크다. 그건 전혀 이상적이지 않다.
그런 선수들에 대해 토미야스는 매우 강하다. 이번달초 리버풀과의 경기는 환상적인 예시로, 그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하메드 살라를 주머니에 넣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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