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 이탈리아] 우루과이의 재능 알란 마투로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인테르

 

 

 

인테르의 디렉터 다리오 바친은 최근 남미 지역을 돌며 알란 마투로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결실을 맺을 수 있다

 

인테르에겐 남미 지역을 스카우트하는 것이 낯설지 않은 일이며 지난 몇 년 동안 남미 대륙을 스카웃하는 데에 성공했다

 

이 중 가장 좋은 예시는 바로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이다 

 

바친은 최근 많은 선수를 관찰하기 위해 남미 지역을 순찰했으며 특히 한 명이 인테르의 관심을 끌었다

 

칼치오 메르카토가 강조한 바와 같이 인테르는 현재 디펜서 스포르팅 몬테비데오에서 뛰고 있는 18살 센터백 알란 마투로에게 진지하게 관심을 갖고 있으며 1월에 이 우루과이 선수를 영입할 수도 있다

 

많은 구단들이 이 재능있는 10대 선수에게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인테르는 1월에 선수를 영입하고 여름에 그를 이탈리아로 데려오기 위해 디펜서 스포르팅 몬테비데오에 6개월을 임대하기로 결정할 수 있다

 

인테르는 센터백 라인의 연령대가 늘어나고 있음을 인식하고 미래를 미리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