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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96

[디애슬레틱]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배신감을 느낀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배신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더 선의 피어스 모건과의 인터뷰에서 호날두는 "감독(에릭 텐 하흐)뿐만 아니라 구단 주변 두세 명의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쫓겨나야 하는 것처럼 느낀다."고 말했다. 호날두는 이렇게 말했다. "배신감을 느낍니다.” "어떤 사람들은 제가 여기에 있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뿐만 아니라 작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호날두는 또한 텐 하흐와의 관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감독님이 저를 존중하지 않기 때문에 저도 감독님을 존중하지 않습니다. "저를 존중하지 않는다면, 결코 존중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지난 시즌 올레 군나르 솔샤르가 떠난 후 임시 감독으로 임명된 랄프 랑닉 밑에서의 시간에 대.. 2022. 11. 14.
[AS] 파쿤도 펠레스트리, 이적 결정 파쿤도 펠레스트리, 이적 결정 파쿤도 펠레스트리가 1월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그러한 파쿤도의 희망은 월드컵서의 그의 활약에 달려있다. AS는 파쿤도가 유나이티드에서 플레이 타임을 갖지 못하는 부분에 실망하면서 클럽에서의 시간이 끝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파쿤도는 여름에 다시 임대를 나갈 예정이였지만 발목 부상으로 인해 이적이 무산되면서 유나이티드에 남을 수 밖에 없었다. 파쿤도는 텐하흐 아래서 출전하지 못하고 있고 미래를 위해 이적 팀을 찾아보고 있다. 파쿤도의 계약은 3년 남았으며 그의 연봉은 1m(13억)이다. 임대 영입은 쉽게 되겠지만 파쿤도는 임대를 원하지 않는다. 클럽도 마찬가지다. 월드컵에서 파쿤도가 좋은 활약을 펼쳐 이적료를 얻길 바란다. 유나이티드는 파쿤도를 위해 8.. 2022. 11. 9.
[더 텔레그래프] 맨유의 우측 풀백 플랜 유나이티드의 우측 풀백 플랜 만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애런 완-비사카를 유기한다면 에릭 텐하흐는 겨울에 우측 풀백 영입을 알아볼 것이다. 텐하흐는 우측 풀백 자리에서 퀄리티 있는 경쟁을 원하며 겨울 이적시장에 우측 풀백 영입을 열망 중이다. 이 부분이 비록 비사카의 방출에 달려있지만 말이다. 완-비사카는 3주 전 훈련에 복귀했지만 이후 단 한 경기에만 명단에 들어갔고 출전은 당연히 하지 못했었다. 다음 리그 경기에 달로가 나오지 못하면서 텐하흐가 완-비사카를 선택하지 않는 한 타이렐 말라시아, 빅토르 린델로프가 우풀백으로 선택될 수도 있다. 여름 이적시장, 유나이티드는 비사카 판매에 열려있었다. 웨스트햄, 팰리스에게 문의를 받았지만 텐하흐가 다른 우측 풀백 영입에 관심이 있었음에도 키핑을 선택할 뿐이였.. 2022. 11. 9.
[헤코르드] 맨유, 엔조 페르난데스 영입 관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엔조 페르난데스 영입 관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엔조 페르난데스 영입에 관심 있다는 소식이 오늘 헤코르드 1면에 담겼다. (주요 내용은 월드컵 관련 내용이지만) 유나이티드는 엔조를 좋게 보고 벤피카에서 엔조를 빼올 클럽 중 한 클럽이라 적혀있었으며 바르셀로나,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등 이미 많은 클럽들이 챔피언스리그에서 엔조를 지켜봤다 한다. 다만 에릭 텐하흐 측이 겨울, 엔조 영입에 미쳐있는 상태이며 주요 관심 클럽이기에 유나이티드가 강조되고 있다. 문제는 벤피카가 오직 시즌 말에만 엔조 판매를 원한다는 사실이다. 엔조는 지난 여름, 12m(160억)의 이적료로 이적했다. TM 기준 엔조의 몸값은 35m(470억)며 120m(1620억)의 바이아웃을 가지고 있다. 2022. 11. 9.
[DM] 맨유의 문제아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가르나초는 2년 전 아틀레티코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었다. 당시에도 그의 태도에 대한 작은 걱정이 있었었다. 신발끈을 묶지 않고 훈련을 나온다던지 작은 디테일 부분에 대해서 말이다. 그런 가르나초는 프리시즌 투어 명단에 포함되었지만 팀 미팅에 두 번이나 늦은 후 가르나초의 모습은 찾을 수 없었다. 텐하흐는 클럽에 바로 많은 규율들을 만들었고 팀 회의에 늦는다는건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라 분명히 전했다. 에릭 텐하흐는 스타 선수들에게 강경하게 대하는걸 두려워하지 않았고 가르나초에게 배움을 주기로 결정했었다. 가르나초는 이로 인해 프리시즌 경기에 나서지 못했었다. 다만 현재로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가르나초의 태도에 만족하고 있다. 텐하흐는 이번 인터뷰에서 가르나초의 태도 문제에.. 2022. 11. 6.
[미러] 카세미루의 맨유 행이 진행된 이유 카세미루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행 카세미루는 8월, 마드리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s 브렌트포드의 경기를 봤었다. 카세미루는 이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풋볼 디렉터인 존 머터프에게 전화를 걸어 "제가 이적에 의심이 있어 전화드린게 아니라 빨리 올드 트래포드에서 뛰고 싶습니다." 라고 전했다. 이는 확신을 주기 위한 전화였다. 머터프는 데용 영입을 위해 바르샤와 협상을 하고 있을 때, 카세미루와 첫 접촉을 가졌다. 머터프는 카세미로가 유나이티드로 향하고 싶다는 내용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었다. 이것이 시작점이였다. 유나이티드는 이적이 정말 카세미루의 심장을 뛰게 한다는걸 확인받았다. 유나이티드는 여름에 많은 딜에서 손을 땠는데 자신들이 노린 타겟들이 승리보다 돈에 더 관심이 있다 느꼈기 때문이다. 2022. 11. 6.
[GOAL] 100골 클럽에 가입한 래쉬포드 : 맨유에서 넣은 골 TOP 10 선정 마커스 래쉬포드는 일요일 웨스트햄을 상대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의 100번째 골을 터뜨렸다. 월요일에 25살이 된 스트라이커는 이번 시즌 에릭 텐하흐 아래에서 최고의 폼을 되찾았고, 이제 맨유의 100골 득점자가 됨으로써 클럽 명예의 전당에서 자신의 위치를 공고히 했다. 웨인 루니의 253골은 여전히 손에 잡히지 않는 것으로 보일 수 있지만, 래쉬포드는 현재 맨유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144골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골을 넣은 선수이며 그가 역대 랭킹에 오를 시간은 충분하다. 래쉬포드는 이미 유나이티드 셔츠를 입고 318번의 경기에서 인상적인 스트라이크를 남긴 바 있다. 그리고 GOAL은 그가 넣은 골 TOP 10을 선정했다. 2022. 11. 2.
[미러] 스포르팅CP가 1월에 호날두를 노린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지키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결심이 새해에 스포르팅CP에 의해 시험될 것이다. 맨유는 올 여름부터 이 포르투갈출신의 공격수가 올드트래포드를 떠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이 37세의 에이전트가 그를 유럽 전역에서 홍보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러나 교체선수 벤치에 호날두가 있는 것은 에릭 텐 하흐에게 걱정이 시작되는 방해요소가 되었다. 그리고 발롱도르 5회 수상자의 클럽 경력을 시작한 스포르팅은 타협안을 제시할 준비가 되어있다. 이는 맨유는 호날두가 2021년 여름 유벤투스에서 맨체스터로 돌아왔을때 호날두가 확보한 50만 파운드의 주급 상당 부분을 호날두에게 주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그러나 스포르팅은 여전히 호날두의 임금 대부분을 지불할 것이다. 그것은 스포르팅 구단에게 승리의.. 2022. 10. 30.
[SNS] 맨유: 서울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사건에 진심어린 기도를 보냅니다. 맨유: 서울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사건에 진심어린 기도를 보냅니다. 2022.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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