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반응형 우루과이 가나4 [풋볼365] 수아레즈 : 피파는 항상 우루과이에게 부당하다. 오늘 피케이 판정 근거를 설명해야 할 것 우루과이는 가나를 2:0 으로 꺾었음에도 한국이 포르투갈에게 2:1 깜짝승을 거두며 득실차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우루과이와 가나는 12년 전인 2010 월드컵에서 붙었고, 그 경기에서 루이스 수아레즈는 연장전 막판에 고의적인 핸드볼 반칙으로 퇴장 당했다. 이후 기안이 피케이를 실축하고 우루과이가 승부차기로 이기며 4강에 진출했다. 그리고 가나와의 경기 전, 가나 기자가 우리 나라 사람들은 당신을 악마 같이 보는데 사과할 마음 없냐고 묻자 수아레즈는 이렇게 답했다. "전혀 없다" "핸드볼 반칙은 내가 한 일이다. 그러나 피케이 실축한 것은 가나 선수였다" "만약 내가 상대 선수를 부상시킨 거라면 사과를 하겠다. 그러나 그때 핸드볼은 직후에 내가 레드 카드 받고 주심은 피케이를 줬다. 그가 실축한 것은.. 2022. 12. 3. [BBC] BBC 기자들이 지켜본 16강 진출자 결정 당시 한국과 우루과이 대표팀의 모습들 한쪽 경기장에서는 한국의 기쁨의 눈물이 흘렀다. 다른 경기장에서는 우루과이의 감정적인 선수들이 자신들에게 방금 일어난 일을 이해하려고 애쓰고 있었다. 2022년 월드컵에서 또 다른 조가 극적인 결말을 맞이했다. 포르투갈을 2-1로 꺾은 후, 마침내 16강 진출이 확정되자 손흥민과 그의 팀 동료들은 기쁨으로 벅차올랐다. 가나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었지만, 황희찬의 추가시간 골로 인해 우루과이는 16강 진출에 단 1골이 부족하여 탈락했다. 알 자눕 스타디움에서 루이스 수아레스와 그의 동료들은 이 상황을 믿지 못하고 슬픔에 잠겼다. 이 기사에서 BBC 스포츠는 팽팽한 긴장감 속에 진행되었던 H조의 정반대의 분위기를 다시 돌아본다. 환희의 눈물 도하에 위치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한국을 지켜본 BB.. 2022. 12. 3. [더 선] 패배에도 기뻐했던 가나 가나 팬들은 우루과이에게 0-2 로 패했음에도, 펄쩍펄쩍 뛰며 기뻐했다. 그들의 원수 우루과이 역시 떨어졌기에. 우루과이에 대한 가나 팬들의 증오는 2010년 월드컵 8강전 수아레즈의 핸드볼에서 비롯되었다. 그들은 우루과이에 패하면서 조 최하위로 16강 진출 희망이 깨졌지만, 한국이 포르투갈을 이기는 것을 보고 여전히 기뻐했다. 수십명의 가나 팬들은 마지막 휘슬이 끝나고 우루과이 대표팀의 탈락을 축하하기 위해 경기장에 남았다. 경기 직후 일부 가나 팬들이 경기장 밖에서 '우루과이 홈' 과 '코리아' 를 계속 외치는 것이 포착되었다. 2022. 12. 3. [BBC] 우루과이는 가나를 2-0으로 이겼지만, 16강 진출 실패 우루과이는 수아레즈의 영웅적인 활약으로 가나를 2-0로 이겼지만 H조에서 대한민국 다음으로 3위를 기록하면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수아레즈는 우루과이의 두 골 모두에 중요한 역할을 했는데, 경기종료 휘슬이 불린 이후 눈물을 흘렸다. 유루과이의 2골 모두 히오르히안 데 아라스카에타가 넣었는데 첫번째 골은 헤딩. 두번째 골은 발리였다. H조의 다른 경기는 한국이 포르투갈을 2-1로 이기면서 조 2위를 차지하는데 충분했다. 우루과이와 한국 모두 득실 0으로 조별리그를 마쳤는데, 한국은 3경기 4골을 넣었다면 우루과이는 가나전에서만 2골을 기록했다. 2022. 12. 3. 이전 1 다음 30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