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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이탈리아] 도안 리츠와 협상중인 AS로마 로마가 이번 월드컵을 면밀히 관찰해왔고, 프라이부르크의 윙어인 도안 리츠와 협상중이다. 24살의 윙어는 주로 오른쪽에서 활약하지만, 왼쪽 측면 혹은 중앙 지향적인 트레콰르티스타 역할도 수행가능하다. 그는 지난 여름에 8.5M유로라는 가격으로 PSV에서 프라이부르크로 이적했으며, 월드컵에서 일본 대표팀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독일전에서 교체로 출전하여 2골을 기록했고, 그 결과 일본은 독일을 상대로 2:1로 승리했다. Fussballtransfer.com과 ASRomalive.it 보도에 따르면, 로마가 도안 리츠에게 눈을 돌렸고 이미 선수의 대변인 그리고 프라이부르크 대변인과 이 이적이 가능한지를 논의중이다. 올시즌동안 도안 리츠는 분데스리가 구단에서 22경기 출전하여 4골과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22. 12. 9.
[풋볼이탈리아] 태미 에이브러햄을 기꺼히 판매할 의향이 있는 AS로마 태미 에이브러햄이 올시즌 로마에서 부정적 영향에 휘말리고 있으며, 그 결과 내년 여름에 로마가 그와 결별하는데 열려있다. 25살인 태미는 작년에 40M유로라는 가격으로 로마에 합류했고, 첼시에서 꾸준하지 못한 시간을 보냈지만, 그는 로마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길 원했다. 로마 데뷔시즌에 그는 매우 성공했으며, 무리뉴 밑에서 53경기 출전하여 27골을 기록하여, 팬들의 신뢰를 받는 선수가 되었다. 불행하게도, 올 시즌에는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았으며, 특히 그는 리그와 유로파리그에서 20경기 출전하여 단 4골밖에 기록하지 못하여 무리뉴를 좌절시켰다. Calciomercato의 Daniele Longo 주장에 따르면, 더 이상 태미가 로마에서 판매불가능한 자원으로 분류되지 않음에 따라, 로마가 내년 여름에 .. 2022. 12. 1.
[공홈] AS 로마, 올라 솔바켄 영입 AS 로마는 포워드 올라 솔바켄이 1월에 공식적으로 클럽에 합류하는 것을 볼 수 있는 합의에 도달했음을 발표하게 되어 기쁩니다. 24세의 올라 솔바켄은 2027년 6월 30일까지 계속되는 Giallorossi와 계약 조건에 동의했습니다. 노르웨이 국가대표는 2023년 1월 2일 공식적으로 그의 새로운 팀 동료들과 합류할 것입니다. 솔바켄은 "나는 이것을 추진해왔고, 정말 로마 선수가 되고 싶었고 마침내 내가 그렇게 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로마는 처음부터 저에게 눈에 띄었습니다. 저는 클럽의 전망과 계획을 정말로 믿고 그 일부가 되고 싶었습니다. “나는 배우고 발전하기 위해 이곳에 왔지만 또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로마 팬들은 내가 만난 최고의 팬들이며 그들의 편에서 뛰고 .. 2022. 11. 23.
[RomaPress] AS로마가 일본 대표팀의 수비수 이토 히로키를 영입하려고 한다. 로마가 슈투트가르트에서 뛰는 수비수 이토 히로키를 1월 이적시장에서 조세 무리뉴의 이상적인 보강선수로 주목했다.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이토의 다재다능함, 전통적인 센터백부터 공격적인 좌측 풀백에 이르는 다양한 포지션을 커버하는 재능은 향후 이적시장에서 로마를 주목시키고 있다. 이 23세의 일본 선수는 지난해 슈투트가르트에 도착해 31경기에 출장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의 가치는 2021년 슈투트가르트가 지불한 원래 가격의 약 20배로 추정된다. 로마는 500~600만유로를 넘지 않기로 결정했지만 현재 이토에 대한 입찰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2. 11. 18.
[SB]아스날은 미하일로 무드릭 영입 경쟁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중이다.-AS로마와 경쟁 보도에 의하면 아스날은 이미 샤흐타르 소속 미하일로 무드릭과 개인 합의를 마친바 있으나 샤흐타르의 요구 이적료로 인해서 이적이 더이상 진행되지 않았던것으로 보입니다. 무드릭은 현재 유럽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재능 중 한명이며 우크라이나 국대에서도 핵심 멤버로 활약 중입니다.현재 그는 우크라이나 리그 6경기 동안 3골 5어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샤흐타르 회장 다리오 스르나는 무드릭이 음바페,비니시우스의 뒤를 이은 세계 최고 재능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챔스에서도 레알에게 지긴 했으나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박수를 받았고 라이프치히전에서도 1골 2어시를 기록하며 팀의 4-1 대승을 이끈바 있습니다. 현재 아스날은 전방에서 뛰는게 가능한 왼발 윙어 영입을 노리고 있는것으로 보이며 스페인 언론 피차헤스에.. 2022. 10. 23.
[골닷컴재팬] AS로마, 일본 방문결정! 11월에 나고야&요코하마와 대전 이탈리아의 명문 AS로마가 11월 일본을 방문해 나고야 그램퍼스와 요코하마 F 마리노스와 경기를 치르기로 결정했다. 두 번째 'EURO JAPAN CUP 2022'에 참전하는 것으로 일본 방문이 결정된 로마는 과거 세 차례 세리에A 제패를 자랑하는 이탈리아의 명문. 과거 나카타 히데토시도 재적했던 팀으로 2021년부터는 세계 굴지의 명장인 조제 모리뉴 감독이 이끌고 있다. 또 지난 시즌에는 UEFA 컨퍼런스 리그를 우승했다. 「EUROJAPAN CUP 2022」에서는, 11월 25일(19:30 킥오프)에 토요타 스타디움에서 나고야와 대전. 28일(19:30 킥오프)에는 국립경기장에서 요코하마 FM과 맞붙게 된다. 모리뉴 감독은 일본방문에 "올해 11월 EUROJAPAN CUP 2022에 참가하기 위해 우.. 2022. 9. 29.
[TF] 아스날이 AS로마의 타미 아브라함을 주시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하려는 타미 아브라함 때문에 아스날이 비상이 걸렸다. 전 첼시의 포워드는 지알로로씨에서 두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다. 24세의 아브라함은 세리에A에서 자신의 미래를 보지 못하고 있으며 프리미어리그로 돌아가고 싶어한다고 한다. 아스날은 지난 1월 피오렌티나에서 유벤투스로 떠난 두산 블라호비치의 대안으로 타미 아브하람을 보고있다. 아스날은 아브라함을 가브리엘 제주스의 이상적인 파트너로 보고 있으며 아브라함은 세리에를 떠나기로 결정한다면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합류할 것이다. 첼시는 아브라함의 이적에 대해 첫번째 거절옵션을 가지고 있다. 2022. 9. 27.
[더 선] 내년 1월에 첼시의 수비수인 트레보 찰로바와 임대계약을 원하는 AS로마 조세 무리뉴 감독이 첼시의 수비수인 트레보 찰로바를 위해 이전 구단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23살의 중앙 수비수는 지난시즌동안 투헬 감독 밑에서 30경기를 소화했다. 하지만, 올 시즌에 그는 단 1경기만 출전했고, 그 경기는 2:1로 승리한 레스터 전이다. 포터 감독이 부임했지만, 그의 입지가 급격하게 변하지 않았으며, 지난 챔피언스리그 RB잘츠부르크전에는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하지는 못했다. 이탈리아 언론사인 Corriere dello Sport 보도에 따르면, 찰로바가 내년 1월에 첼시를 떠날 수 있다. 그 이유는 무리뉴 감독이 그를 임대계약으로 로마에 데려오길 원하기 때문이다. 이탈리아 구단은 올 여름에도 찰로바를 원했고, 무리뉴 감독이 그를 메인 타겟중 한명으로 고려했다. 그러나, 이 딜.. 2022.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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