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트] 더 많은 출전기회를 위해 바르셀로나를 떠날 수도 있는 프랑크 케시에

 

 

미드필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프랑크 케시에가 바르셀로나에 합류했으나, 그는 좀처럼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AC밀란에서 핵심으로 활약한 그가 지금까지 리그 2경기와 챔피언스리그 2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했지만, 그에게 충분치 않다. 

 

이탈리아 언론들 주장에 따르면, 케시에가 더 많은 출전시간을 원하거나 혹은 내년 1월 또는 6월에 이탈리아 복귀를 원한다. Calciomercato 보도에 따르면, 다양한 팀들이 케시에에게 관심있다. 바르셀로나는 1월에 더 많은 선수들을 데려오길 원하지만, 케시에가 가까운 시일내에 팀을 떠날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첫 시즌을 전체적으로 평가한다면, 내년 6월이 더 가능성 있다. AC밀란에서 핵심으로 활약한 이후, 지난 여름에 케시에는 바르셀로나로 합류했다. 하지만, 그는 바르셀로나 경기에 좀처럼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테크니컬팀은 그의 프로페셔널함에 매우 만족한다.

 

그는 라커룸에서 인기가 있으며, 자신의 상황에 대해 불평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