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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디애슬레틱] 프리미어리그 BIG 6 팀들의 월드컵 휴식기 계획

by 집도리1 2022.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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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10명 차출)

- 일단 몇 주 간의 휴식을 가진 후 런던 콜니 트레이닝 센터로 다시 모여 약간의 훈련을 진행할 예정

- 12월 초에 두바이로 날아가 윈터 트레이닝 캠프를 차리고 리옹, 밀란과 친선경기

- 지난 겨울 선수 가족들을 모두 초대해 훈련했던 두바이 캠프가 매우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다시 추진

- 월드컵에서 일찍 탈락한 선수들은 바로 두바이로 합류할 것, 시즌 재개 직전 런던에서 연습경기 조율 중 

 

첼시 (12명 차출)

- 몇 주 간의 휴식을 가진 후 아부 다비에 훈련 캠프를 차릴 예정

- 차출된 선수가 많지만, 포터가 훈련을 돌리기에 충분한 스쿼드가 남아 있음

- 리제와 포파나 역시 재활을 하며 아부다비에서 함께 훈련 할 예정

- 아직 확정된 친선 경기는 없지만 프리미어리그 팀과 적어도 한 경기 조율중

 

리버풀 (7명 차출)

- 몇 주 간의 휴식을 가진 후 12월 4일에 두바이로 날아갈 예정

- 아스날과 같이 리옹, 밀란과의 친선경기가 잡혀있음

- 최고급 설비와 훈련하기 좋은 기후 때문에 두바이가 선택되었음 

- 월드컵 탈락한 선수들 모두 두바이로 바로 합류 가능

- 피르미누, 살라, 디아즈가 모두 남아있어 훈련 구성하기 용이함

- 영국으로 돌아와 리그 재개하기 전에 맨시티와 리그컵 경기 잡혀있음

 

맨체스터 시티 (16명 차출)

- PL에서 가장 많이 차출된 팀, 펩은 월드컵을 가슴졸이며 볼 듯

- 2주간의 휴식을 받은 후 아부다비에서 겨울 캠프를 차릴 계획

- 홀란드는 노르웨이 국대가 친선 경기 2 게임을 진행알 예정이라 차출 후 약간의 휴식

- 차출 멤버가 많아 훈련 스케쥴이 유동적일 예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4명 차출)

- 캐링턴에서 일 주일 정도 훈련 후 잠시 휴식을 가진 다음 겨울훈련에 돌입

-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에서 겨울 캠프를 차릴 계획

- 카디즈 CF, 그리고 레알 베티스와 친선경기가 잡혀 있음

- 턴 하흐는 특히 아카데미 선수들을 면밀히 관찰하며 겨울 캠프를 보낼 예정

 

토트넘 핫스퍼 (11명 차출)

- 월드컵에 차출되지 않은 선수들은 11월 28일까지 휴식을 부여받음

- 이후 해외로 가지 않고 세계 최고의 훈련시설을 갖춘 런던 핫스퍼 웨이에서 훈련할 예정

- 콘테는 월드컵 못나가는 국가대표팀이 친선경기를 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짐

- 런던에서 두 세 번의 비공개 친선경기 대상을 물색중

 

+@

 

뉴캐슬 (5명 차출)

- 에디 하우는 지금 선수들이 가지고 있는 최상의 피트니스를 유지하기 원함

- 약간의 휴식 이후 영국에서 선수 개인 맞춤형 트레이닝 세션을 진행 할 예정

- 그리고 '미니 프리시즌' 개념의 훈련을 아부다비로 날아가 진행할 계획

- 현재 사우디리그 챔피언인 '알 힐랄' 그리고 '라요 바에카노'와 친선경기 확정

- 챕피언쉽 팀과의 친선경기 또한 진행될 수 있음, 현재 조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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