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니클라이브]뉴캐슬, FFP 및 '무제한' 투자 시작을 알리는 70.4M 추가 투자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대한 구단주의 야심찬 투자는 최근 현금 투입 이후 450M을 넘어 섰습니다.

컨소시엄은 지난 주 발표된 성명에서 70.4M을 추가로 뉴캐슬로 투자된 것이 맞다고 했습니다.

 

뉴캐슬의 CEO인 대런 일스는 클럽을 지속적으로 성장 시키기 위한 '장기계획의 시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투자는 세인트 제임스 파크 개선, 클럽의 훈련 시설 업그레이드, 클럽의 상업적 운영을 위한 인원 모집에 사용된다고 말했습니다.

 

스벤 보트만,알렉산더 이삭,브루노 기마랑이스 등 뉴캐슬은 이적 시장에서 200M 이상을 사용했지만,

FFP는 뉴캐슬이 맨시티,첼시가 걸었던 길을 따라걷는것을 막을 것입니다.

대니 일스는 이러한 규정을 뉴캐슬이 리그의 엘리트 클럽으로 자리매김하는데 방해물로 여겼습니다. 

그러나 3년간의 손실을 제한하는 FFP규정에는 아카데미 및 전체 인프라와 같은 배후 영역에 대한 지출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뉴캐슬은 FFP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선수들이 사용하는 물품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선수들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경기에 도움될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FFP 규정에서 커뮤니티의 계획, 아카데미 지출 및 여자 축구팀과 같은 것들은 FFP에서 면제되기 때문에

해당영역에서 지출은 무한 할 수 있습니다.

 

2016년 이후 뉴캐슬은 기반 시설에 3M을 지출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가정 적은 금액은 리즈가 12M을 지출했고

그 대부분의 기간을 EPL 밖에서 보내왔습니다. 레스터는 100M이상을, 리버풀은 196M을 맨시티는 72M을 지출했습니다.

뉴캐슬의 아픈 손가락은 계속 눈에 띄었지만 보드진은 이제 그 부분을 챙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뉴캐슬은 소유자의 투자가 최고의 성적과 비례한다고 믿습니다. 그들은 확실히 보증 된 부분의 지출이며, 의심의 여지도 없으며

EPL기준으로는 과도한 지출이 아니고 클럽에 대한 관심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뉴캐슬은 "새로운 상업 파트너를 갖게 될 경우 그에 대한 시설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하며, 마이크 애슐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로는 그러한 장소를 제공 할 수 없다. 시설 투자에 상당한 투자를 해야합니다. 사람들은 달러를 지불하고 별 다섯개 짜리 대우을 바라기 때문이죠" 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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