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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다르 아즈문은 웨일스와의 월드컵 경기(2:0)에서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의 목을 움켜쥔 것에 대해 말했다.
"(목 잡은 것은) 별 문제 없어요!
저희는 단지 감독님을 너무 사랑할 뿐입니다."
사건은 연장 전반 101분에 터진 이란 대표팀의 두 번째 골 도중 발생했다.
그때 이미 교체 아웃된 아즈문은 기쁜 나머지 케이로스 감독의 목을 움켜쥐었다.
웨일스를 상대로 이란은 카타르 월드컵에서 첫 번째 승리를 거머줬다.
이란은 조별예선 1차전에서 잉글랜드에 패했다.
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이란은 미국과 대결한다.
이란은 현재 승점 3점으로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16강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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