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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첼시의 스타인 은골로 캉테를 FA로 영입하는데 가까워지고 있다. 캉테와 첼시의 계약기간은 내년 6월에 만료될 예정이며, 이는 그가 1월부터 해외구단들과 협상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스페인 언론사인 Sport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가 캉테의 에이전트와 협상을 진행중이며, 사전협상을 위한 토대가 사실상 마련되어있다.
바르셀로나와 캉테간의 협상이 내년 1월이적시장안에 타결될 수 있다. 양 측은 또한 지난 여름에도 협상을 진행했지만, 그당시 바르셀로나는 미드필더 영입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지 않았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캉테의 최근 부상 문제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지난 8월 중순부터, 캉테는 경기에 뛰지 못했고, 특히 지난 9월에 선임된 그레이엄 포터 감독 아래에서 얼굴을 내비치지 못했다. 이는 그의 햄스트링 부상 문제 때문이며, 그 결과 그는 월드컵 스쿼드에 들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3개월동안 출전을 못할 수도 있었다.
그래서 바르셀로나가 계약기간이 얼마 남지 않는 다른 미드피더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이유이다. 바르셀로나가 예의주시하고 잇는 다른 미드필더로는 첼시의 조르지뉴, 맨시티의 일카이 귄도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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