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를 핵심 영입타겟으로 분류한 뉴캐슬

 

 

뉴캐슬이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를 핵심 영입타겟으로 분류했다. 21살인 흐비차가 세리에 A와 챔피언스리그에서 뛰어난 기량을 증명해왔다. 올 시즌동안 이 윙어는 17경기 출전하여 8골과 1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리고 그의 좋은 경기력은 돈을 많이 보유하고잇는 뉴캐슬의 관심을 이끌었다.

 

뉴캐슬은 팀을 향상시킬 방안을 찾고 있으며, 이미 스벤 보트만, 브루노 기마랑이스와 같은 재능러들을 유럽대륙에서 영입했다. 그리고 흐비차가 가장 최근에 발견되었다. The Times 보도에 따르면, 월드컵 전에 뉴캐슬이 흐비차를 관찰하기 위해 스카우터를 조지아에 파견했다. 

 

그 결과 뉴캐슬은 다음 2번의 영입이적시장에서 흐비차를 핵심 영입 타겟중 한명으로 지목했다. The Times는 또한 나폴리 팬들에 의해 디에고 마라도나의 이름을 딴 Kravadona라는 닉네임을 지닌 흐비차의 가치가 50M파운드라고 주장했다.

 

지난 여름, 나폴리가 디나모 바투미에서 그를 영입하기 위해 10M파운드를 지출했던 것을 고려한다면, 나폴리는 엄청난 수익을 거둘 것이다. 하지만, 뉴캐슬 앞에는 레알 마드리드, PSG라는 강력한 경쟁상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