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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새로운 오른쪽 수비수를 찾고 있는 바르셀로나에게 아치라프 하키미와 말로 구스토가 포착되었다.

by 집도리1 2022.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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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오른쪽 수비수를 찾고 있으며, 여러 옵션들을 검토중이다. 그 중에서 언급된 선수가 바로 아치라프 하키미이다. El Chringuito 보도에 따르면, 이전 레알 마드리드 출신 선수가 수비 보강을 원하는 바르셀로나의 영입 타겟이다. 

 

1년전, PSG가 70M유로에 하키미를 영입했고, 그의 계약기간은 2026년가지이다. 그 전에는 인터밀란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그를 영입했고, 그 당시 그의 이적료는 45M유로였다. 판매구단이 PSG인 것과 그의 몸값이 이렇듯 너무 비싸기 때문에 그의 바르셀로나 합류는 어려워 보인다. 

 

심지어 그는 PSG에서 핵심선수이며, 지난시즌에 41경기를 소화했다. 바르셀로나와 연결되고 있는 또다른 이름은 올림피크 리옹의 풀백인 말로 구스토이다. 프랑스 언론사인 L'Equipe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와 맨유가 이 선수에게 관심있다. 

 

이제 19살인 그는 프랑스에서 가장 유망한 풀백중 한명이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리옹의 회장이자 까다로운 협상가인 Jean-Michel Aulas과 마주해야만 한다. 리옹은 선수의 몸값으로 40M유로 이상을 원한다. 한편, 또다른 이름들이 바르셀로나 영입리스트에 추가되었는데, 그들은 바로 후안 포이스와 토마 뫼니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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