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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미디어 to10.gr는 올림피아코스의 황인범과 보르도의 황의조의 대화가 있었다고 전한다.
지난밤 올림피아코스의 유로파리그 경기 후에 황인범은 올림피아코스가 어떠한지 황의조에게 설명했다.
선수단,도시,클럽,서포터 등 올림피아코스의 환경에 대해 설명했고 그것은 황의조가 올림피아코스와 계약하게하려는 목적이었다.
미디어는 두 선수가 절친한사이이므로 황의조는 더 이상 그리스행에 맹렬히 반대하지않을것임을 전했다.
보르도는 그 이적을 바라고 있다.
이적 작업은 간단한데 노팅엄 포레스트가 황의조를 영입하면 즉시 그를 올림피아코스로 보낼것인데 이것은 두 클럽이 같은 구단주임에 가능하다.
보르도는 4m유로를 챙길 수 있으며 급여 1.5m유로를 아낄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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