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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은 사우스햄튼의 센터백 아멜 벨라코차프를 주시하고 있다.
이 20세의 센터백은 올여름 VfL보훔에서 사우스햄튼으로 이적했고 사우스햄튼에서의 인상적인 활약으로 독일 대표팀에도 뽑혔다.
아르멜 벨라코차프의 활약은 리버풀은 물론 다른 대형클럽들도 주시하게 되었다.
위르겐 클롭은 피지컬적인 수비수를 찬사하는 사람이고 벨라코차프를 반다이크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보고 있다.
조 고메즈의 부진과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부상으로 클롭은 새로운 센터백을 영입할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그러나 리버풀은 벨라코차프의 행보를 지켜볼뿐 아직 사인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서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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