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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사수나와의 경기에서, 이스코는 94분 극장골로 베티스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선제골 어시스트까지 기록한 이스코는 경기 MVP에 선정됐고, 경기 종료 후에도 팬들은 이스코의 이름을 연호했다.
이번 시즌 베티스에 합류한 이스코는 현재까지 라리가 11경기에서 7번이나 경기 MVP에 선정됐다.
"난 베티스에서 축구를 즐기고 있다. 가능하다면 스페인 국가대표팀에 복귀하고 싶다. 국가대표는 가장 큰 영광이다."
"지금까지 내 활약에 만족하고 있고, 만약 국가대표의 부름을 받는다면 기쁠 것이다."
이미 말라가에서 이스코와 함께 했었던 베티스의 펠레그리니 감독도 이스코의 국대 복귀를 지지했다.
"현재 이스코의 폼은 환상적이고, 이대로라면 충분히 국가대표팀에 다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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