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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포워드 에당 아자르는 벨기에가 웨일스를 2:1로 이긴 네이션스 리그 경기에 출전해 65분을 뛰었다.
그는 자신의 폼을 다시 되찾기 시작하긴 했지만, 월드컵에서 뛰기 위해서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더 많은 경기 출전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에단 아자르는 이번 시즌 레알에서 단 1회 선발 출장한 이후 거의 못 나오고 있다.
"이번 경기를 뛴 것이 행복하다. 여러분도 봤겠지만 난 경기 뛸 때 행복하고, 팬들을 위해 이곳에서 다시 좋은 플레이를 해서 행복하다. 우리들은 전반전에 아주 좋은 경기를 했다"
"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안다. 이제 월드컵 뛰기위해 몸을 만들고 싶다. (벨기에) 감독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지켜봐야겠지만, 난 경기 뛸 때 제일 행복하다"
"나는 경기 뛸 때 나의 모든 것을 바친다.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나의 현상황은 미묘한 상황이다. 레알에서 더 많이 뛰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고 있다"
"난 항상 경기를 뛰어야 예전의 아자르가 컴백할 것이라고 말해왔다. 난 리듬을 되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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