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낮은 주급을 받는 선수 TOP 10

 

리버풀에서 뛰었던 한 선수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낮은 연봉을 받는 선수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는 세계 축구계에서 가장 부유한 클럽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선수들이 큰돈을 버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케빈 데 브라위너 같은 선수는 주당 40만 파운드의 수입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는 35만 파운드의 수입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렇게 운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스포츠 카브리의 보고서에 따르면 Capology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23/24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가장 낮은 연봉을 받는 선수 10명을 선정했습니다. 이 선수들은 생계를 위해 긁어모으는 것은 아닙니다.

 

리버풀의 전 골키퍼 로리스 카리우스를 포함해 여러분은 이 명단에서 몇 가지 이름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2018년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재앙적인 선방을 펼친 것으로 유명한 30세의 카리우스는 2022년 9월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했습니다.

 

현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닉 포프의 백업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으며, 2024년 6월에 계약이 만료될 예정인 파인사이드 클럽에서 주당 10,000파운드의 수입을 받고 있습니다.

 

더 이상 고민할 필요 없이 내림차순으로 전체 목록을 소개합니다.

 

10. 맥스 로우 | 셰필드 유나이티드 (£10,000/주)

 

9. 토미 도일 | 울버햄튼 원더러스 (£10,000/주)

 

8. 조지 볼독 | 셰필드 유나이티드 (£10,000/주)

 

7. 로리스 카리우스 | 뉴캐슬 유나이티드 (£10,000/주)

 

6. 코트니 하우스 | 아스톤 빌라 (£8,077/주)

 

5. 펠리 러독 음판주 | 루턴 타운 (£7,500/주)

 

4. 제임스 시어 | 루턴 타운 (£7,500/주)

 

3. 조던 클락 | 루턴 타운 (£5,000/주)

 

2. 리스 노링턴-데이비스 | 셰필드 유나이티드 (£4,000/주)

 

1. 알렉스 미튼 | 노팅엄 포레스트 (£3,462/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