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트] 바이에른 뮌헨의 독일 선수들은 한국투어 참석

 

 

세베너 슈트라세에서 열린 첫 공식 훈련에는 콤파니 신임 감독과 14명의 코치 및 지원 스태프가 그라운드에 함께했습니다. 

 

경기장에는 재능 있는 선수들을 포함해 18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등 축구 선수만큼이나 많은 직원이 있었습니다.

 

콤파니는 대부분의 유로 참가 선수들을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독일의 스타 자말 무시알라, 마누엘 노이어, 토마스 뮐러, 조슈아 키미히가 8강 탈락으로 인해 일찍 복귀할 예정입니다.

 

BILD에 따르면 8강에서 탈락한 선수들은 모두 한국 투어(7.31.~8.4.)을 떠나야 합니다. 

 

유로대회 이후 치골 수술을 받은 리로이 사네는 아시아 여행에 참가하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준결승에 진출한 더리흐트, 우파메카노, 코망, 결승 진출자 해리 케인은 추후 팀에 합류합니다. 

 

이들에게는 모두 3주간의 휴가가 주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