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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전혀 필터링 하지 않고 말했다. 울리 회네스는 항상 솔직하게 노빠꾸였다. 이것은 축구와 그의 FC 바이에른에 관해서만이 아니다. 이제 회네스는 도널드 트럼프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회네스는 화요일 저녁 뮌헨에서 바이에른 국립박물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나는 지금껏 본 사람 중 추악한 선거 운동을 한 사람이 바로 도널드 트럼프였다”고 말했다.
트럼프가 당선되기 전에도 회네스는 이렇게 외쳤다. "나는 어떻게 그렇게 똑똑한 사람이 많고, 그리고 우리보다 더 많은 분야에서 믿을 수 없는 산업을 가진 훌륭한 나라가 이런 것들을 받아들일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 미국 같은 나라에서 그가 대통령으로서 하루라도 고려될 수 있다는 것을. 이해가 안간다"
회네스는 트럼프에 대해 “나는 그에 대해 단 한 순간도 참을 수 없었다”고 가혹한 평가를 내놨다.
FC 바이에른 명예 회장 회네스는 이전에 독일과 독일의 주요 정치인들에 대한 분노를 표명한 적이 있다.
"그들은 기자회견에서 모든 헛소리를 한다."라고 회네스는 말했다. "그들은 일을 해야 한다. 모든 것이 공개되어야 하고, 그들은 결과를 발표해야 한다. [...] 만약 FDP가 방귀를 뀌면, 그들은 즉시 기자회견을 열것이다."
그리고 정부 고위층의 변화를 지지하는 목소리를 냈다! 회네스는 날카롭게 “우리는 가능한 한 빨리 변화가 필요하다. 가능하다면 크리스마스 전에! 새로운 힘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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