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지르크지는 세리에 A 올해의 선수로 지명되었다.

맨유 공격수 조슈아 지르크지는 세리에 A 올해의 팀에 이름올렸다.

 

이탈리아의 명성있는 그란 갈라 델 칼치오에서 말이다.

 

23/24 시즌의 베스트11을 협회에서 뽑았다.

 

게다가 올해의 감독, 올해의 클럽, 올해의 골 등의 다른 수상도 있다.

 

지르크지는 공격수 부문의 6선수들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라우타로 마르티네즈(인테르), 마커스 튀랑(인테르), 하파엘 레앙(밀란), 알베르트 구드무드손(구 지로나 / 현 피오렌티나) 그리고 루크먼(아틀랜타)와 함께 말이다.

 

우리의 볼로냐로부터 영입한 23살먹은 이 양반은 34리그 게임에서 11골과 5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르크지의 활약에 힘입어 볼로냐는 5위에 안착했다.

 

그리고 챔스에 진출하는 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

 

당연히, 조슈아의 퍼포먼스는 맨유의 구미를 당기게 했고, 그가 올드 트래포드에 6월에 오는 걸 이끌어냈다.

 

<세리에 A 올해의 팀>

얀 좀머(인테르)

라울 벨라노바(구 토리노 / 현 아틀랜타)

알레산드로 바스토니(인테르)

리카르도 칼라피오리(구 볼로냐 / 현 아스널)

페데리코 디 마르코(인테르)

퇸 코프메이너르스(유벤투스)

니콜로 바렐라(인테르)

하칸 찰하노글루(인테르)

마커스 튀랑(인테르)

라우타로 마르티네즈(인테르)

조슈아 지르크지(구 볼로냐 / 현 맨유)

 

<긍정적인 48시간>

 

월요일 밤 이탈리아에서의 수상은 우리 11번에게 또다른 촉진제가 될 것이다.

올드 트래포드에서 에버튼을 상대로 2골을 넣어 4대0 승리를 이끈 후에 말이다.

 

그 경기가 끝난 뒤, 아모림 갓동은 지르크지를 칭찬했고 치켜올렸다.

 

아모림: 조쉬(지르크지)는 잘했어.

          2골을 넣었지.

          그건 자신감을 갖는데 항상 매우 중요하지.

          하지만 더 중요한 건 그 퍼포먼스야.

          우리가 모든 상황에서 (함께) 싸운 것 말이지.

          따라서 그에게도, 팀에게도 아주 좋은 날이었어.

 

<조슈아 지르크지의 에버튼 전과 관련된 숫자들>

 

- 86% 패스 정확도

- 43번의 터치들

- 3번의 박스 안 터치

- 2번의 찬스 창출

- 2번의 수비

- 2번의 피파울 

- 2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