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슬레틱 - 온스테인] 크리스탈 팰리스, 게히를 위한 토트넘 오퍼 거절

크리스탈 팰리스가 토트넘 핫스퍼의 마크 게히 영입 제안을 거절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인 24살의 게히에게는 영구 이적 제안이 있었지만 거절당했다. 토트넘과 다른 클럽들은 여름에 다시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게히는 여름에 뉴캐슬 유나이티드로부터 네 번의 입찰에 실패했으며, 최종 입찰은 추가 금액을 포함해 최대 6,500만 파운드의 가치가 있었다. 팰리스의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은 지난 8월 말 게히의 잔류를 확정했다.

 

그의 팰리스 계약은 2026년까지 18개월 남았다.